범생이방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41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사옥 새 단장’을 진행하기로 한 김소연 대표! 브루클린처럼 사옥 외벽에 작품을 그려 넣는 ‘아트웍’을 하고 싶다며 국내 TOP급 아티스트들과의 미팅을 추진하고! 중학교 교과서 표지부터 이모티콘 디자인까지 섭렵한 일러스트레이터 ‘섭섭(SUBSUB)! 빈지노, 자이언티 등 다양한 가수들의 앨범 디자인에 참여한 아트디렉터 ‘차인철’! 두산 타워몰 아트웍을 담당했던 일러스트레이터 ‘김세동(SAMBYPEN)’! 블루스퀘어, 혁오 밴드 로고, GD 카페 등을 디자인한 그래픽 디자이너 ‘이덕형(DHL)’까지! 화려한 경력을 지닌 아티스트 4人을 섭외하는데 성공하는데! 그런데... 이 거대한 사업에 주어진 예산이 고작 500만원 뿐?! 적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