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생이방

불후의 명곡 387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1977년 노래 '나들이'로 데뷔해 특유의 미성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노래 ‘오늘 같은 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세월 가면’ 등! 주옥같은 명곡으로 1970-80년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가요계 대표 음유시인! 오늘 같은 밤 감미로운 목소리 당대 젊은이들의 낭만을 대변한 원조 감성 발라더 ‘이광조’의 대표 명곡들이 6팀의 다채로운 무대들로 다시 태어납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여심 저격 목소리! 레전드 포크 듀오, 유리상자! 사랑을 떠나보낸 아픈 마음을 담은 명곡! 허전하고도 텅 빈 마음을 유리상자의 애절한 목소리로 채우다! 23년 차 베테랑 호흡을 자랑하는 유리상자의 고품격 무대! 유리상자 대륙의 황태자, 황치열!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