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생이방

비상소집 전국이장회의 23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환경 모범 국가 독일에서 온 뇌섹남 다니엘 린데만이 에 떴다! ● 마을 주민들의 속풀이 외침! 가 찾은 네 번째 마을은 제주 애월! 카리스마 甲 하가리 마을 20년 차 장봉길 이장을 향한 리얼 고함이 공개된다. ‘자칭’ 제주 애월의 유명인 장봉길 이장의 인지도 검증 시간부터 하가리 마을의 유명 명소인 ‘더럭 초등학교’ 방문기! 그리고 CCTV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장봉길 이장의 은밀한(?) 하루가 공개된다. 한편, 차량 번호로 주민들을 부른다는 주민의 하소연부터 마을 공동 주택에 안전 방범창을 설치, 양배추값 폭락을 막아 달라는 외침! 그리고 신변 보호를 요구하며 가면을 쓴 주민의 사연은? “혼저옵서예~” 제주 애월 장봉길 이장을 향한 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