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176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영재발굴단 176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전국 배드민턴 랭킹 1, 2위를 다투는 쌍둥이 자매가 부모님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던 마음 속 고민은? ◎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다는 쌍둥이 영재!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13세 배드민턴 선수 김민지, 김민선 자매! 랭킹 1,2위 자매가 눈물 흘린 이유는?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든 강한 비주얼! 외모부터 실력까지 한 사람을 보는 듯 똑같은 김민지, 김민선 자매! 어려서부터 배드민턴 코치인 아빠를 따라다니며 라켓과 셔틀콕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더니, 여덟 살 때부터 같은 꿈을 꾸기 시작했다는데, 5학년 때 이미 언니들을 제치고 전국 랭킹 1위에 오른 언니 민지와 그 뒤를 무섭게 추격하고 있는 전국 랭킹 2위 동생 민선이! 상황이 이렇다보니 어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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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