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203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야구계의 대형스타 탄생 예감?! ‘바람의 아들’ 이종범!
영재발굴단 203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 야구계의 대형스타 탄생 예감?! ‘바람의 아들’ 이종범! 그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는 13살 두동현 군의 놀라운 실력은?! 현재 야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경문 감독을 비롯해 수많은 프로야구 스타를 배출해낸 대구의 야구 명문 옥산초등학교! 30여명의 야구 실력자들 가운데, 당당히 1번 타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는 주인공은, 바로 13살 두동현 군이다! 90년대 프로시절, 전설의 4번 타자였던 마해영 감독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아이! 마치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는데! 그 명성에 걸맞게 한 시즌 통산 동현이의 타율은 6할 4푼 9리! 이를 두고 양준혁 해설위원은 만화에서나 나오는 확률이라며 대형 스타감이라고 극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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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