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204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독일의 국립음대에 최연소 입학한 바이올린 천재 남매
영재발굴단 204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 독일의 국립음대에 최연소 입학한 바이올린 천재 남매, 라파엘과 미헬렌! 엄마의 고향 한국에서 펼치는 생애 첫 공연! 유럽에서 온 특별한 연주자들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무려 10시간을 날아 한국을 찾은 반가운 얼굴! 1년 5개월 전 겨울 독일에서 만났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남매 라파엘(14)과 미헬렌(10)이 그 주인공이다. 2014년 9세의 나이로 뉘른베르크 국립음대에 최연소로 입학한 오빠 라파엘! 최근에는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로 옮겨 역시 최연소로 공부를 이어나가고 있다는데! 뿐만 아니라 동생 미헬렌은 지난 해 오빠의 최연소 기록을 경신하며 8살 나이에 뉘른베르크 국립음대에 합격했다. 남매 모두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독일 최고의 바이올린 영재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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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