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굴사남 이웃집 찰스 221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이웃집 찰스 221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우즈베키스탄 굴사남 - 남편이 변했어요! 남편의 잔소리로 시작하는 굴사남의 하루는? 한국 생활 11년 차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 시집살이와 육아로 정신없이 11년을 보내고 나니 벌써 어엿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만난 지 3일 만에 결혼을 결정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했던 굴사남 부부! 그런데! 이런 부부사이에 위기가 찾아왔다? 남편의 잔소리에 하루하루가 괴롭다는 굴사남! ‘남편이 변했어요’ 라며 서운함을 토로하는 굴사남에게 돌아오는 건 ‘애미야 국이 짜다’를 떠올리게 하는 남편의 반찬 투정과 잔소리 뿐. 바람 잘 날 없는 굴사남 가족의 하루는? - 새로운 도전, DJ 굴사남! 시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신 이후 기댈 곳이 없어 힘들어 하던 굴사남...
카테고리 없음
2020. 1. 13.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