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10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인생은 팔십부터 - 배우 양택조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10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아마 음악을 했을 거 같아요 그 끼를 마지막에 죽기 전에 그냥 놀판을 만들어놓으면 놀겠다 이거죠 그냥 이게 내 소원이야 - 양택조 인터뷰 中 -/i> 부모의 이혼, 월북 인민배우 어머니로 그늘졌던 어린 시절 오랜 상처를 극복하고 꺼내든 악극(樂劇) 배우 양택조의 인생이 녹아있는 작품, 악극(樂劇) . 18년 전부터 준 비한 작품으로 연출가였던 아버지가 신인들과 작품을 만든 것처럼 청춘들에게 연기지도를 하며 무대를 준비한다. 해방 이전 남한의 연극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인 양백명 씨와 북한 인민배우 문정 복 씨의 아들로 태어난 양택조. 7세 때, 갑작스런 어머니의 월북과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배우가 되길 거부했으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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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