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108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운전 중 날벼락 ‘도로 위 시한폭탄’ 낙하물 사고, 태양광 발전 분양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제보자들 108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첫 번째 이야기 운전 중 날벼락 ‘도로 위 시한폭탄’ 낙하물 사고 스토리 헌터 : 강지원 변호사 ■ 끔찍했던 그 날의 악몽 –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없다? 꼭 확인하고 싶은 게 있다며 한국도로공사를 찾은 한 남자. 황당한 사고를 겪은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책임지는 사람도, 보상도 받지 못해 억울하다고 주장하는데⋯. 대체 무슨 사연일까? 작년 1월,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남성 운전자가 갑자기 유리창을 깨고 들어온 쇳덩어리에 목숨을 잃고 만다. 반대 차선에 놓여있던 화물차 부품을 버스가 밟고 지나가 차량 앞 유리로 날아든 것이다. 보험사 측은 가해자를 찾아야 한다는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미루고 있고 한국도로공사 측은 정기적으로 낙하물 점검을 하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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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