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110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모텔에서 사망한 열여섯 여고생 누가 죽음으로 몰았나?, 수술 후 발가락 괴사, 다섯 살 딸에게 무슨 일이?
제보자들 110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첫 번째 이야기 모텔에서 사망한 열여섯 여고생, 누가 죽음으로 몰았나. 스토리 헌터: 김주한 교수 ■ 성폭행을 당하고 모텔 방에서 사망한 여고생의 사연 2018년 9월 13일 새벽, 어느 한 시골마을의 한 모텔에서 고등학교 1학년 지현(16세, 가명)양이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열여섯 여고생 지현(가명)양이 왜 모텔에서 죽음을 맞았던 걸까? 지현(가명) 양은 당일 새벽, 알고 지내던 남학생 두 명과 함께 마을에 있는 한 모텔로 향했다. 이들은 초성 게임을 해서 진 사람이 벌주를 마시기로 했는데, 게임에서 계속 진 지현(가명) 양은 1시간 30여 분 만에 소주 3병 가량을 마시고 쓰러졌다고 한다. 만취해 쓰러진 지현(가명)양을 남학생 둘은 성폭행하고, 사진과 동영상..
카테고리 없음
2019. 3. 1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