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기획 스트레이트 72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1. “나는 기본 수임료 3억부터”... 검찰 출신 ‘전관’의 힘 2. 조합장 세습, 채용 품앗이... ‘복마전’ 농협의 민낯 1. “나는 기본 수임료 3억부터”... 검찰 출신 ‘전관’의 힘 선임계도 안 쓰고 ‘몰래 변론’ ‘전화 변론’으로 고소득 챙기는 변호사들 - 검사장 출신 ‘전관펌’들 경력 앞세워 성업... ‘강간범도 기소유예’ 광고까지 - 다양한 대책 쏟아져도 “백약이 무효였다”... ‘전관 혁파’가 검찰 개혁의 출발점 우병우와 홍만표. 많은 공통점이 있지만 두 사람 모두 이른바 검찰 ‘전관’ 변호사로 서 단기간에 고소득을 올렸다. 홍만표 변호사는 이른바 ‘몰래 변론’으로 법적 처벌까지 받았다. 우병우 변호사는 사건을 수임한 뒤 관련 자료를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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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4.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