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210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폴란드에서 온 셰프 발토쉬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로 소시지?
이웃집 찰스 210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폴란드 발토쉬 -폴란드에서 온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로 소시지? 폴란드에서 온 셰프, 발토쉬! 호텔 셰프부터 대기업 메뉴 개발팀까지 탄탄한 길만 걷던 그는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인 ‘소시지’를 만들고 싶어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의 길을 선택했다. 아내를 따라 한국에 온 이후 고향에서 먹던 맛이 그리워 직접 만들어 먹던 것이 그 시작이었다고.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그야말로 24시간 동안 소시지를 만들고 있는 발토쉬. 고기해체부터 반죽화, 훈제까지 그만의 방법으로 탄생한 발토쉬 표 소시지를 만나본다. -말 못할 속사정... 장인장모님께는 아직 비밀? 발토쉬가 소시지 사업을 시작한 것도 반년이 지났지만, 사실 대대적인 홍보를 못하는 이유는 아직 장인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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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