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생이방

실화 탐사대 64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1. 첫 번째 실화 [오물테러 사건 가해자의 정체는?] 2. 두 번째 실화 [55세 고등학생, 학교와의 전쟁].. ■ 첫 번째 실화 – 대전 초등학교 소변 테러 사건 매일 24시간 동안 딸을 감시 중이라는 김진수(가명) 씨. 딸 샛별(가명)이가 수개월째, 학교에서 이상한 일들을 겪고 있다는데.. “처음엔 아이들의 일상적인 장난이라고 생각했어요” - 김샛별(가명)의 아버지 INT 中- 처음엔 그저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는 샛별이의 아빠 진수(가명) 씨. 하지만, 점점 장난이라고 치부하기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심해졌다는데... 도대체 샛별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던 것일까? “(샛별이가) 등교해서 의자에 앉았는데 방석에 오줌이 있었고 손 세정제를 눌렀는데 손에 소변이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