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414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부엌의 기억, 엄마 ■ 제작 KP커뮤니케이션 / 연출 최영일 / 작가 조수진 ■ 2019년 5월 16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 8시 30분 한없이 정겹고 때로는 아픈 말, 엄마함께 울고 함께 웃는 평생 친구 엄마와 딸의 뭉클하고 각별한 한 그릇 그 부엌의 기억, 엄마 ■ 막내딸이 이어받은 고산 윤선도 집안 밥상 – 등대가 되어주는 엄마 전라남도 담양에는 고산 윤선도의 11대 손인 윤해경씨가 살고 있다. 젊은 시절부터 손맛 좋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윤해경씨는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해남 윤씨 집안 음식을 내는 식당을 시작했다. 하지만 식당의 세월만큼 엄마 윤해경씨의 세월도 훌쩍 지나 이제는 식당을 딸에게 물려주려 한다. 딸도 오래된 맛을 이어가길 바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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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