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92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92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육각수로 산다는 건, 가수 조성환 춤은 나의 인생, 소리꾼 이희문 ■ ‘흥보가 기가 막혀~’ 전설의 히트곡을 남기고 사라진 육각수의 사연은?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 등장해 ‘흥보가 기가 막혀~’ 를 외치며 국민들에게 강렬 한 인상을 남겼던 남성 듀오 육각수.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히트곡을 만들어낸 그들 은 일약 스타덤에 올라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서태지와 아이들’과 겨루기도 하며 활 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그 때도 잠시, 멤버 조성환(44세)의 군 입대 문제로 육 각수는 헤어지게 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같은 멤버였던 도민호는 일본으로 건너가 버리고, 육각수는 점차 대중들에게서 잊혀졌다. 돌아온 후에 그가 설 곳은 없었다. “하는 족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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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