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39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뉴욕에서 꿈을 향해 쏘다 - 배우 임성민 편 █ 사랑을 위해 서울로 온 뉴욕 남자, 꿈을 위해 뉴욕으로 간 서울 여자! 2008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만난 배우 임성민과 마이클 엉거 교수. 이후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며 운명적으로 그들은 서로에게 이끌렸다. 그녀와의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 미국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국행을 결심한 그. 그렇게 2011년, 임성민과 마이클 엉거는 국제결혼을 하며 부부라는 결실을 보게 된다. “뉴욕의 많은 사람 사이에서 당신을 잃어버리는 꿈을 꾸는 날들이 있어요...” - 임성민과 남편 마이클 엉거 대화 中 그러나 약 7년 뒤, 자신의 오랜 꿈을 위해 미국인 남편을 한국에 두고 뉴욕 행 비행기에 올라탄 그녀!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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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1.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