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웃집 찰스 183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이탈리아 남자! 쥬세빼

오늘의 주인공을 위해 오랜만에 <이웃집 찰스>를 방문한 알베르토!

이탈리아 북부 베네치아 출신 알베르토와 남부 시칠리아섬 출신 쥬세빼의 만남!

단 한 번도 고향을 떠나겠다는 생각을 해 본적 없다는 그가 한국인 아내 선정 씨를 만나, 결혼한 지 5년차에 갑자기 한국살이 도전에 나섰다.

도대체 이들에게는 무슨 사연이?

시칠리아 정통 디저트 ‘카놀리’로 시작된 이들의 한국 정착기

한국 생활 5개월 차 쥬세빼.

때로는 아무 것도 모르는 한국 생활에 막막하기도 하지만,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기로 한다.

현재 파주의 한 카페에서 카놀리를 만들어 파는 쥬세빼

시칠리아 사람이 만드는 진짜 카놀리! 커피와 최고의 궁합이라는 카놀리의 맛은 과연 한국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이탈리아 VS 한국 화장실 청소를 말한다!

화장실 청소를 두고 생긴 이탈리아와 한국의 의견 차이!

건식이냐 습식이냐 그것이 바로 문화 차이로다

물을 쫙 뿌려야 시원한 한국의 습식 청소와 물티슈로 쓱쓱 닦는 이탈리아식(?) 건식 화장실 청소!

이들 부부는 청소 문화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탈리아 사위가 사랑받는 방법!

막내딸을 이탈리아로 시집보내고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던 어머니

한국 정착에 나선 막내 사위가 안쓰러우면서도 밉다.

그런 장모님에게 예쁨 받기 위해서라면 매운 떡볶이도 두 그릇이나 먹을 수 있는 남자, 쥬세빼

그의 노력은 과연 빛을 볼 것인가?..

(출처 - 네이버TV)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