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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08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게스트: 윤정수, 남창희, 박은영, 김동한, 박기루

 


KBS 인기 라디오 ‘미스터 라디오’의 두 DJ ‘윤정수&남창희’

매일 아침을 힘차게 여는 팔방미인 DJ, 아나운서 ‘박은영’

2019년이 기대되는 가수! ‘김동한’

인기 연극 ‘보잉보잉’의 주연 배우 ‘박기루’

함께 벚꽃 맞이하고 싶은 다섯 사람과 함께하는 ‘전국고민자랑’

 


안녕하세요. 제멋대로 살고 싶은 18세 여고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엄마가 하라는 대로 살아왔는데, 이젠 하다하다

“너 경찰하면 멋있을 것 같은데? 너 그냥 경찰해라! 앞으로 네 꿈은 경찰이야!”

엄마 마음대로 제 꿈까지 결정해버렸어요!!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까지도 경찰이 되라고 하시는데요.

사라진 제 인생... 제발 저 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밤 귀가가 끔찍한 50대 엄마입니다.

“꺄악~! 이거 안 놔?”

“못 놔! 머리털 다 뽑기 전까진 절대 못 놔!!”

저희 집에는 두 딸이 매일 밤 살벌한 육탄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새벽까지도 큰 소리로 싸우다보니 이웃들의 불만도 쌓여 가는데요.

이 꼴을 계속 봐야 하는 걸까요? 제발 두 딸의 싸움 좀 말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남편의 지독한 사랑 때문에 지친 30대 아내입니다.

남편은 친정에 갈 때마다 순대국밥을 먹자고 조르는데요.

“나는 순대국밥 먹기 싫은데, 오늘은 피자 먹을까?”

“먹기 싫으면 그냥 옆에만 앉아 있어! 이집 순대국밥이 제일 좋단 말야!”

정성 들여 차린 장모님 밥상까지 마다하고 순대국밥 집으로 향하는 이 남자!

제발 남편의 못 말리는 순대국밥 사랑 좀 말려주세요!

 


월요일 밤엔 온 가족과 함께 <안녕하세요> 본방사수!

4월 8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요~♥..

(출처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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