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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187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우즈베키스탄 알렉스

-마성의 손맛, 체형교정사 알렉스

17년 전 한국을 동경해 여행을 왔다가, 아내 최월란 씨를 만나 한국에 정착한 우즈베키스탄 알렉스!

이제는 14년 경력의 숙련된 손맛을 자랑하는 체형교정사가 되어 건강 전도사로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는데….척추측만증, 거북목 모두 알렉스에게 오라! 시원시원한 알렉스의 손맛에 고객들은 언제나 큰 감동을 받는다고!

하지만 놀라움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알렉스가 또 둘째가면 서러운 효자 사위라고?!마성의 손맛, 체형교정사 알렉스의 특별한 장인어른 사랑을 이웃집 찰스를 통해 만나보자!

-국민 사위 크리스 존슨 무릎 꿇다?! 새로운 대표 국민 사위 알렉스를 소개합니다!

장모님이 돌아가시고 홀로 남은 장인어른을 위해 시골로 떠난 알렉스 부부!처음하는 시골 생활이 낯설지만, 장인어른과의 시간이 행복하기만 하다는데... 장인어른과 시장 데이트는 기본! 아침에 로션 발라드리고, 저녁엔 직접 막걸리 담가드리는 알렉스의 정성에 장인어른은 매일 새로운 기쁨을 맛보신다고!패널로 함께한 국민 사위 크리스 존슨이 깜짝 놀란 알렉스 만의 장인어른에게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처가살이하는 한국 사위 알렉스, 일본과 미국은?

부모님의 반대를 뛰어넘어 결혼에 골인하고, 이제는 처가살이에 완전히 적응한 알렉스!

그의 본국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처가살이는 흔하지 않다는데!패널로 참여한 크리스 존슨과 사유리도 미국과 일본의 처가살이 문화에 관해 설명한다고?!

알렉스 부부의 파란만장했던 결혼 작전(?) 스토리와 각국의 처가살이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자!

-장인어른이 보청기를 거부하는 사연은?!

알렉스 부부와 장인어른이 손을 꼭 붙잡고 찾아간 곳은? 이미 청력 50%가 상실된 심각한 상태의 장인어른을 위해 알렉스가 보청기 장만에 나섰다!보청기 장만에 서두르지 않으면 노인성 난청으로 치매까지 우려되는 상황! 그런데도 자꾸만 보청기를 거부하는 장인어른 때문에 알렉스는 답답하기만 한데...과연 장인어른이 보청기를 거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장인어른에게 처음 받은 감동의 손편지

장인어른 생신 기념으로 떠난 온천 여행! 오랜만의 가족 여행으로 알렉스 가족은 떠들썩하다.장인어른을 위해 알렉스가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이에 질세라 장인어른도 사랑하는 사위를 위해 큰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은 바로 처음으로 사위를 위해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쓴 장인어른의 손편지!

알렉스 가족의 감동 가득한 생일 파티의 현장을 함께 엿보자!..

(출처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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