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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소집 전국이장회의 24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이장회의> 찾은 가요계 대모!
이장회의를 다시 찾아온 주인공, 최고의 디바, 가수 현미!
● 마을 주민들의 속풀이 외침! <이장에게 고함>
주민들의 외침을 듣기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리포터 강성범!
명인들이 가득한 호롱불 마을이 다섯 번째 주인공!
호롱불마을의 대표 상남자! 본인이 직접 거름 치우기는 물론
농활 봉사자들을 위한 새참 준비 및 마을 환경 가꾸기까지!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전북 무주 박희축 이장의 하루가 공개된다!
한편, 어버이날 맞이 <이장에게 고함>이 준비한 특별한 시간!
혼자 사는 아버지, 어머니 걱정에 자녀들이 몰래 마을로 찾아왔다?!
서로 본인 자식이라고 우기는가 하면, 정체가 궁금해 무대 난입까지 속출!
역대급 유쾌함과 뜨거운 포옹의 현장이 궁금하다면~ 채널 고정!
● 이장이 대한민국을 말한다 <밤새 안녕하십니까? 노인 고독사>
대한민국 노인 5명 중 1명은 독거노인!
고령화 진행으로 독거노인 증가는 물론,
외로움과 고통 속에 쓸쓸한 죽음을 맞는 노인 고독사 또한 문제 되는 현실!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해 이장들이 모였다!
이장이 말하는 각 마을의 독거노인 실태와 독거노인을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이것’?
위험에 처한 독거노인을 구사일생으로 구한 이장의 사연과
유일한 친구는 텔레비전이라는 독거노인의 안타까운 이야기까지!
홀몸 어르신들을 더욱더 힘들게 만드는 각종 문제에 관해 이야기해본다!
83세 나 혼자 산다의 대표 연예인 현미와 이장단이 말하는
노인 고독사 줄이기 위한 대책은?
어버이날 특집! 감동 가득한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 스물네 번째 이야기는
2019년 5월 8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TV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