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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189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멕시코 다니엘
-슈퍼 히어로 ‘경찰’을 꿈꾸는 다니엘
멕시코에서 온 열혈 유부남 다니엘!
어려서부터 슈퍼 히어로를 꿈꾸며 경찰이 되고 싶었지만,. 사랑하는 아내 효정 씨를 만나 한국에 정착하며, 경찰의 꿈을 포기한다.
하지만! 피 끓는 남미 아저씨 다니엘 사전에 포기란 없다!
대구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 어디서든 나타나, 주민들을 도우며 슈퍼 히어로로 거듭나고 있다는데!
과연 슈퍼 히어로를 꿈꾸는 그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대구 어벤저스 다니엘과 대구의 아들 크리스의 만남!
대구 달성군 홍보대사 크리스 존슨!
대구에 자신과 비슷한 이력의 ‘외국인 사위’가 있다는 말에 한걸음에 찰스에 방문했다는데!
게다가, 크리스 존슨 역시 과거, 경찰 시험에 합격한 것을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두 외국인 사위 다니엘과 크리스의 환상 케미! 찰스를 통해 만나보자!
-딸바보 다니엘! 아들에겐 엄격한 아빠 다니엘?!
8살 아들 애스턴과 5살 딸 소피아의 아빠 다니엘!
만촌동 일대에서 ‘육아 대디’로 소문이 자자하다.
딸 소피아에게 한없이 다정한 딸바보지만, 8살 아들 애스턴에게는 유독 엄격한 마초 아빠 다니엘!
아들과 딸에게 극과 극의 온도 차이를 보이는 그의 ‘특별한 육아법’을 살펴본다.
-과수원 사위 다니엘!
사과 농장을 운영하던 다니엘의 장인어른이 최근 무릎 수술을 하게 되며, 다니엘이 사과 농장을 책임지게 됐다.
틈틈이 장인어른을 도와 과수원 일을 도운 적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과수원을 맡은 것은 처음인 다니엘!
창고에 있는 사과 옮기기부터, 값비싼 기계 관리까지... 사과 농장엔 할 일이 산더미인데….
과연 그는 장인어른을 대신해, 사과 농장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출처 -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