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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79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게스트: 강형욱, 가희, 허경환, 청하, 김소혜

 


떴다 하면 고민 해결?! 일명 개통령 ‘강형욱’

두 아이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가희’

주짓수 대회 출전까지? 대표 몸짱 개그맨 ‘허경환’

실력, 미모 모두 완벽! 나날이 리즈 갱신 중인 ‘청하’

노력의 아이콘! 연기자로 당찬 변신을 한 ‘김소혜’

센스 만점! 유쾌한 다섯 사람과 함께하는 ‘전국고민자랑’

안녕하세요. 12살 딸 때문에 고민되는 30대 엄마입니다.

“엄마, 손에 뭔가 축축한 물이 묻은 거 같은데, 더러운 거지? 손 닦아야겠지?”

저희 딸은요! 조금이라도 더러운 걸 만졌다고 생각하면 극도로 예민해집니다.

온종일 물티슈를 끼고 살고 수시로 손 씻기까지 하는데요!

왜 이렇게 깔끔을 떠는 걸까요? 제발 고민 좀 해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인생이 서글픈 50대 여성입니다.

“어우~ 또 먹는 거야? 엄마 몸 좀 봐. 자기 관리 몰라?”

“영어 공부는 다 했어? 이제 일본어랑 스페인어 공부하자~”

저희 집에는요. 옆에 딱 붙어서 저를 감시하는 두 딸이 있습니다.

식단, 운동부터 시작해서 외국어 공부까지!

저요, 눈치 보여서 마음 편히 쉬지도 못 합니다. 저희 딸들 좀 말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가족들 사이에서 너무 외로운 30대 엄마입니다.

“딸~ 아빠 일하고 올게!”

“으아앙~ 안 돼! 싫어! 아빠 가지 마!! 으아앙~”

6살인 저희 첫째 딸은 완전 아빠 껌딱지입니다.

문제는, 아빠가 딸을 ‘오냐~오냐~’ 다 받아주다 보니 딸이 벌써부터 제 말을 무시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 집에서 제 편은 하나도 없는 건가요? 제발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월요일 밤엔 온 가족과 함께 <안녕하세요> 본방사수!

9월 3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요~♥..

(출처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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