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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10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대한민국 유일의 현 WBA 세계 챔피언을 만나다.
최현미 선수는 프로 데뷔 후 13년 동안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무패의 챔피언이지만, 방어전을 치르지 못해 챔피언 벨트를 박탈당한 뻔한 위기에 처한 적이 많았다며 남모를 고충을 고백했다. 세계 챔피언을 유지하려면 6개월에 한 번씩 ‘의무방어전’을 치러야 하는데, 복싱이라는 스포츠가 한국에서는 후원을 받지 못하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고 말했다. 최현미 선수는 자신의 챔피언 자리를 지켜주고자, 헌신했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프로권투 남녀를 통틀어 유일한 4대 메이저 기구 세계 챔피언 최현미 선수의 이야기..

(출처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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