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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81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게스트 : 문세윤, 김성은, 치타, GOT7(JB&진영)
입담이면 입담! 먹방이면 먹방! ‘문세윤’
엄마들의 워너비 스타! 언제나 패셔너블한 배우 ‘김성은’
매력적인 걸크러시 래퍼 ‘치타’
해외에서도 인기 대폭발! <안녕하세요> 첫 출연 ‘GOT7’
엄격! 근엄! 진지! 유쾌함까지 갖춘 다섯 사람과 함께하는 ‘전국고민자랑’
안녕하세요. 술을 좋아하는 아빠 때문에 고민인 13세 초등학생입니다.
“당신! 한 번만 더 술 마시고 오면 이젠 이혼이다!”
엄마 앞에서 술을 마시지 않기로 각서까지 썼던 아빠.
“딸꾹! 일어나~ 윤서야! 딸꾹!”
작심삼일은 커녕! 아빠는 바로 또 술을 드십니다.저희 엄마, 아빠.. 진짜 헤어지면 어떡하죠? 제발 우리 아빠 좀 말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슈퍼맨’이라고 불리는 40대 아빠입니다.
저는 14살, 7살 두 딸을 혼자 키우는 ‘싱글 아빠’인데요.
아이들을 부족함 없이 키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는 있지만,
“저기.. 생리대를 사려고 하는데요.”
“어머, 저 남자 좀 봐. 생리대 코너 앞에서 왜 저러고 있지? 뭐야?”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들이는 건 영 쉽지 않습니다.
제발 <안녕하세요>에서 ‘싱글 아빠’에 대한 편견 좀 없애주세요!
안녕하세요. 동생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고3 언니입니다.
안무가가 꿈이라는 초6 막내 동생.
“막내야, 하루 종일 뭐해? 춤 연습은 하고 있는 거니?”
“아~ 왜 참견인데? 언니나 잘해! 나가!!”
그러나 제 눈엔 춤 연습은커녕 매일 SNS에 깨똑질 뿐인데요.
진짜 ‘안무가’가 되고 싶은 건 맞을까요? 제발 제 고민 좀 해결해주세요!
월요일 밤엔 온 가족과 함께 <안녕하세요> 본방사수!
9월 17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요~♥..
(출처 -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