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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3 592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삼천리금수강산, 아름다운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시윤, 정준영의 팔도 여행기!
1박2일 전라남도 무안&경상남도 양산 <제2회 최고의 가을밥상> 2탄!
마지막 10분에 달린 대반전의 가을밥상 대첩! 날카로운 시식단의 냉철한 평가가 시작된다!
상대팀의 실수는 우리 팀의 기회! 실수를 딛고 최후에 웃을 팀은 누가 될 것인가!
낙지가 낫지 않나요? 한식 주메뉴가 돼지 정도는 돼야지~ 팽팽한 낙지와 돼지의 대결!
취향 따라 맛 따라 엇갈리는 시식단의 평가! 요리의 대미를 장식할 각 팀 비장의 무기는?!
그리고 허당미 뿜뿜하는 샘킴 셰프! 1박2일 공식 셰프 명예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상대팀의 실수를 밟고 올라설 기회주의자, 영리함의 대명사가 될 셰프는 누구?
고급입맛을 지닌 20명의 시식단이 나타났다!
수년간 멤버들과 동고동락하며 고급진 입맛 탑재한 시식단들의 평가는 과연?
전국팔도를 다니며 다져진 고급스러운 입맛의 소유자들만 모았다!
특별히 선별된 20명의 1박2일 스태프들이 총출동한다!
수년간 1박2일 스태프들의 밥을 책임진 밥차 어머니 vs 이제는 1박2일 공식 셰프 샘킴
까다로운 입맛을 지닌 냉철한 시식평가단의 입맛을 사로잡은 셰프는?
최고의 가을밥상을 선사할 주인공 만나러 가는 길, 예상치도 못한 상황이 펼쳐지는데...
뜻밖의 장소에 뜻밖의 인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
열심히 만든 가을밥상을 선사하러 가는 멤버들!
떨리는 가슴을 안고 도착한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주인공은...
1박2일 영원한 멤버 구탱이 형! 故 김주혁의 추억이 가득한 곳에 찾아왔다.
故 김주혁을 기억하기 위해 준비된 자리에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 이어가는 추억여행!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는 가슴 벅찬 이야기가 시작된다!..
(출처 -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