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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페셜 147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 방송일시 : 2018년 11월 1일 (목) 오후 10시 KBS 1TV

■ 연출·구성 : 박정용

2018년, 우주탐사 60년 인류는 우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NASA 현지 취재를 통한 우주인 훈련과정에서부터 국제우주정거장 (ISS)과 허블 우주망원경 제어센터등

우주를 준비하는 인류의 생생한 모습과 함께 무인 행성 탐사선인 보이저(Voyager), 주노(Juno),

카시니(Cassini), 하야부사가 보내온 신비로운 태양계의 모습!

인류가 발견한 태양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주탐사 60년 신비로운 태양계

■ 달로 향한 인류

인류에게 가장 익숙한 천체 달. 인류는 왜 달로 향했을까?

“미국은 1960년대가 끝나기 전까지 인간을 달에 보내고

다시 지구로 무사히 귀환시킬 것입니다.” / 존 F. 케네디

미 항공우주국 (NASA)에서 성공한 유인 달 탐사기!

“한 인간에겐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 전체로서는 커다란 도약입니다” / 닐 암스트롱

1968년 달을 탐사한 최초의 유인우주선인 아폴로 8호부터 1969년 달에 착륙하여 발자국을 남긴 아폴로 11호까지!

 우주를 향한 시각을 넓혀가는 인류의 유인우주선 달 탐사기는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로 막을 내렸다.

■ 우주에서 보내온 풍경

보이저는 행성과 태양계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행성들과 태양계에 대한 우리의 지구 중심적 사고를

매번 극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 에드 스톤

우주를 향한 무인 우주 탐사선의 활약!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쏘아 보낸 보이저(Voyager) 1, 2호가 보내온 이오, 타이탄, 가니메데등 수많은 위성의 생생한 모습

목성의 극지역을 촬영한 주노(Juno)와 토성 오로라를 보내온 카시니(Cassini) 일본의 하야부사가 채취한 이토카와 소행성 샘플까지!

무인 우주 탐사선이 보내온 태양계의 모습! 태양계의 신비를 벗기기 위한 미션은 계속된다.

■ 무한한 우주의 질문

외계 생명체는 존재할까? 태양계는 어떤 모습일까? 태양계의 수많은 질문을 품은 탐사선이 보내온 메시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을 탐사해 새로운 세계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 해롤드 위버"

태양계 탐사선들이 전송하는 이오의 화산 분출과 엔셀라두스의 물기둥, 화성의 모래언덕등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은 인류에게 많은 질문을 남긴다.

■ 다시 우주를 준비하는 인류

광활한 우주. 그곳에 있는 모든 가능성을 생각한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

우주를 준비하는 이들은 어떤 훈련을 하고 있을까?

“인류가 태양계를 넘어 은하까지 탐사를 하려면 무중력, 우주 방사선, 좁은 공간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잘 이해해야 합니다." / 에밀리 넬스

우주를 향한 인류의 준비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광활한 우주의 크기만큼 이어지고 있는 우주 탐사기

“미래에 태어날 학자가, 미래의 기술을 이용해 먼 훗날에도 이 샘플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 조셉 누스

태양계의 끝에서 끝까지.

우주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 인류!

2018년 11월 1일 (목) 밤 10시 KBS 스페셜에서 시작된다...

(출처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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