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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이 필요해 ♥ 슬로베니아에서의 첫 기차여행,

조정치 & 정인 & 딸 조은 –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류블랴나에 익숙해져 가던 정치네는 블레드로 또 다른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블레드는 호수로 유명한 슬로베니아의 관광지다.

블레드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흠뻑 젖어든 정인은 정치와의 첫 로맨스 여행의 꿈에 부푼다.

전통나룻배를 타고 호수를 지나 블레드 섬에 입성한 정치네 가족.

블레드는 유럽인들의 워너비 결혼식 장소로도 유명하다.

바로 신랑이 신부를 안고 99개의 계단을 오르면 행복하게 잘 산다는 전설 때문이다.

99계단 앞에 선 정치와 정인. 과연 정인은 정치에게 안겨 계단에 오를 수 있을까?

껴안고 싶은 블레드 경치와 달달한 케이크까지 로맨틱한 분위기는 다 갖춰졌다!

은이와 함께하는 정치와 정인의 ‘동화 같은’ 로맨스 투어가 펼쳐진다.

새 집 찾아 삼만리☞ 발리 우붓으로 첫 이사!

김형규 & 아들 김민재 – 인도네시아 발리

짱구 집을 떠나기 전 발리 살이 중간정산을 해보기로 한 형규와 민재.

발리에서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기록된 영수증은 여행을 돌아보는 그들만의 방법이다.

영수증을 들여다보며 형규와 민재가 뽑은 ‘발리의 매력 BIG3’를 들어본다.

한편, 우연히 이발소를 발견한 형규는 ‘답답한’ 민재의 머리를 바꾸고자 직진한다.

그러나 ‘단호박’ 민재의 거부는 계속되고, 발리 헤어스타일을 경험할 자 과연 누가 될까?

정들었던 짱구 집을 떠나 우붓에 도착한 형규와 민재.

서핑의 성지 짱구와는 달리 우붓은 밀림과 정글이 많은 대자연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형규와 민재는 이곳에서 새 집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새 집은 보이지 않고, 그들을 반기는 건 밀림과 계단식 논뿐이다.

“여기로 가는 거 맞아요? 여기 집이 있기는 한 거야?”

형규와 민재가 새 집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지가 기대된다.

헬싱키, 이건 절대 놓치지 않을 거예요~

박지윤 & 딸 최다인 - 핀란드 헬싱키

진정한 헬싱키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이 있다고?!

아침 식사의 ‘핫-플레이스(Hot-Place)’부터 시작된 모녀의 ‘헬싱키 뽀개기’!

헬싱키에서 까먹지 말고 들러야 하는 곳, 지윤과 다인의 발길을 재촉하던 곳이 있었다.

바로 디자인 성지 핀란드의 자랑 중고 마켓!

디자인 감각 ‘만-렙 ’모녀는 ‘잇-아이템(It-Item)’ 찾기에 돌입하고,

별천지 중고 마켓에서 지윤의 눈은 점점 휘둥그레지기 시작한다!

“다인아, 이거 실화야?”

알찬 정보 가득한 쇼핑부터, 바다가 보이는 공원에서 만끽하는 여유까지!

곧 이사를 앞둔 두 여자의 ‘헬싱키스러운’ 추억 쌓기를 만나본다...

(출처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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