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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34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러시아인 며느리 미호! 시부모님과 끝없는 청소의 굴레에 빠지다!
- 미호네 부부의 집 상태를 보고 폭풍 잔소리하는 시부모님!
결국, 보다 못한 시부모님은 청소를 시작하는데….
청소하는 시어머니를 바라보다 지루해진 미호!
시부모님의 실소를 터트린 미호의 돌발 행동은?
- 청소 후 식사를 하는 미호네 부부와 시부모님!
경택은 급 방문한 부모님에게 “가족이지만 손님이다”라고 말을 꺼내는데….
이를 듣고 서운해 하는 미호의 시부모님!
남편과 시부모님의 어색한 기류 속 미호가 전한 진심은?
전업주부 며느리 아영! 10년 만에 만난 시이모들과 불편한 식사!
- 저녁 식사 중 아영네 부부에게도 아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둘째 시이모!
더 늦기 전에 아들을 낳으라며 부담을 주는데….
그때, 손자는 포기했다고 말하는 시어머니!
과연 시어머니는 진심으로 ‘손자’에 대한 미련이 없는 것일까?
둘째 시이모를 통해 알게 된 시어머니의 진짜 속내!
- 식사 후 설거지하는 정태를 보고 불만이 가득 찬 시어머니!
시어머니는 아영을 방에 따로 부르는데….
불안해하는 아영에게 시어머니가 한 말은?
친정 부모님 방문한 현승네에 산후 보양식 준비해 찾아온 시부모님!
- 아찔했던 추어탕에 이어 현승을 위해 또 다른 ‘보양식’을 준비한 시아버지!
주방에서 시아버지가 요리를 주도하자
이에 질세라 친정아버지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데….
두 아버지가 합심해 준비한 산후 보양식! 과연 현승이 보인 반응은?
- 생후 20일, 아직도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복덩이’!
출생 신고를 위해 이름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
현승네 부부는 양가 부모님이 모인 자리에서 이름을 결정하기로 하는데….
과연, 고심 끝에 결정된 ‘복덩이’의 이름은?
며느리, 며느리를 위한, 며느리에 의한 전지적 며느리 시점의 방송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5분!..
(출처 -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