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203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탈(脫) 대학 급 농구 유망주, 몽골에서 온 벌드수흐
이웃집 찰스 203회 예고 다시보기(동영상) 벌드수흐 - 탈(脫) 대학 급 농구 유망주, 몽골에서 온 벌드수흐! 한국에서 홀로 일하고 있던 어머니를 따라 한국행을 선택한 벌드수흐. 11살, 어린 나이에 낯선 나라에 적응해야했던 벌드수흐에게 힘이 되어준 건 농구였다. 어릴 때부터 촉망받는 실력을 가졌지만 국적문제로 공식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는 등 제약이 잇따랐는데. 그 시절의 설움을 딛고 지금은 귀화에 성공해 한양대학교 농구팀 에이스로서 활약하고 있다. 마음껏 코트를 누비게 된 것도 잠시, 벌드수흐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는데? - 농구만 바라본 지 10년! 프로구단에 갈 수 있을까? 벌드수흐와 친구들의 고민은 여느 20대 청춘의 고민과 같은 ‘취업’이다. 어린 시절부터 10년 넘게 농구만 바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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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0. 13:05